영화로 읽는 영어원서

프랑켄위니 (Frankenweenie)
팀 버튼 매니아라면 소장해야할 필독 영어 원서!

지은이
:  Elizabeth Rudnick
쪽수
:  320 쪽
판형
:  147 x 200 mm
발행일
:  2012.11.01
가격
:  13,500원
콘텐츠 제작
:  차소향, 김보경
ISBN
:  9788956055633
도서 구성
:  영어원서 + 워크북 + CD (MP3 오디오)
세부 시리즈
: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함
:  디즈니와 팀 버튼 감독의 야심작 『프랑켄위니』의 소설판 원서

도서 소개

천재 과학소년 '빅터'와 무덤에서 부활한 강아지 '스파키'의 오싹 뭉클한 모험 이 책은 팀 버튼 감독의 야심작, 「프랑켄위니(FRANKENWEENIE)」를 ‘영어원서’로 읽으며 영어 실력을 쌓는 책이다. 이 책은 미국에서 정식 출간된 원작 소설판에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덧붙여, 영어 초보자도 쉽게 원서를 읽고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되었다. 또한 미국 현지에서 녹음된 오디오북을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어, 독자들은 리스닝 실력까지 함께 향상시킬 수 있다.

저자 소개

Elizabeth Rudnick

목차

Vol 1. 영어원서 * Chapter 1~16 * Epilogue Vol 2. 워크북 * ABOUT FRANKENWEENIE * 이 책의 구성 * 이 책의 활용법 * Chapter 1~16, Epilogue Comprehension Quiz & Words list * 영어원서 읽기 TIPS * ANSWER KEY

줄거리

과학 발명에 관심이 많은 주인공 빅터에게는 그의 재능을 인정해주고 기특해하는 부모님과 그의 곁을 한시도 떠나지 않는 강아지 스파키가 있습니다. 빅터는 언제나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발명품을 만듭니다. 그러던 어느 날, 빅터는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이자 가족인 스파키를 자동차 사고로 잃습니다. 슬픔으로 삶의 의욕조차 잃었던 빅터는 수업 시간에 우연히 죽은 개구리를 전기 충격으로 되살리는 실험을 본 후, 스파키를 되살리기 위한 작전을 준비합니다. 비바람이 몰아치던 날, 빅터는 무덤 속에서 스파키를 꺼내 전기 충격 실험을 하고, 전지 충격을 받은 스파키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한편, 과학 축제에 선보일 실험을 준비하던 빅터의 친구들은 다시 살아난 스파키의 존재를 알게 되고, 그 비밀을 알아냅니다. 그리고 무덤에서 가져온 동물들에게도 그 비밀의 실험을 실시합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요? 다시 되살아난 동물들이 기괴한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심지어 마을 곳곳을 헤치고 다니며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과연 빅터와 친구들은 괴물들의 폭동을 멈추고 마을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까요? 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지금 영화로 읽는 영화원서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