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재
혹시 파란색 진돗개 보셨어요? (Have You Seen a Blue Jindo Dog?)
TalkToMeInKorean 팀과 일러스트레이터 장성원 씨가 공동 창작한 한국어 학습자용 그림책
- 지은이
- : 지나인 (Talk To Me In Korean)
- 쪽수
- : 152 쪽
- 판형
- : 188 x 257 mm
- 발행일
- : 2021.8.2
- 가격
- : 19000원
- ISBN
- : 9791191343205
- 도서 구성
- : 양장본
- 특별함
- : 한국어 초중급 학습자를 위한 탁월한 읽기 교재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재밌는 스토리와 귀여운 삽화를 담은 책
도서 소개
전 세계 학습자 800만 명 이상이 한국어 공부를 위해 가장 먼저 찾는 웹사이트 TalkToMeInKorean.com에서 직접 만든 이야기 책!
TalkToMeInKorean.com은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최고의 한국어 교육 웹사이트로 현재 전 세계 190개국의 800만 명의 학습자들이 Talk To Me In Korean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강의를 통해 한국어, 그리고 더 나아가 한국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Have You Seen a Blue Jindo Dog? (혹시 파란색 진돗개 보셨어요?)』는 TalkToMeInKorean 팀과 일러스트레이터 장성원 씨가 공동 창작한 한국어 학습자용 그림책입니다. 친구들을 구하러 떠나는 ‘진이 원정대’의 모험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지나인
2008년 설립된 다국어 컨텐츠 제작 그룹. 외국어 학습을 사랑하는 팀원들이 똘똘 뭉쳐 그 열정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국내 최초 다개국어 스터디 모임인 LanguageCast.net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 있는 한국어 학습자들을 위한 한국어 학습 사이트 TalkToMeInKorean.com와 한국인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영어 첨삭 사이트 TalkToMeInEnglish.com를 운영하고 있다.
TalkToMeInKorean.com은 지나인이 2009년 오픈한 웹사이트로 상당수의 오디오와 비디오 레슨을 무료로 꾸준히 발행하고 있다. TalkToMeInKorean.com은 2010년과 2013년 Lexiophiles에서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는 400여개의 언어 관련 웹사이트들을 제치고 ‘세계 최고의 언어 웹사이트’ 1위를 차지했으며, 2013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해외진출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였다.
목차
Why We Created This Book
Who Co-wrote This Book
What Characters Are in the Story
Chapter 1 앵무 로봇 The Robot Parrots
Chapter 2 하얀 탑 The White Tower
Chapter 3 삽살이의 하얀 공 Sapsal's White Ball
Chapter 4 핑이의 우주선 Ping's Spaceship
Chapter 5 담비의 보물 창고 Dambi's Treasure Storage
Chapter 6 책 읽던 오리 The Duck Who Was Reading a Book
Chapter 7 진이 원정대 The Jin Expedition
Chapter 8 주머니에 깃털이 있는 옷을 입은 남자 The Man with a Feather in His Pocket
Glossary
줄거리
수상한 앵무 로봇의 등장 이후 변해 버린 사람들, 그리고 친구 ‘진’의 실종. ‘진이 원정대’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귀신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삽살, 언제나 만능 도구 가방을 가지고 다니는 핑, 자칭 보물 수집가 담비, 그리고 이들 앞에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오리까지. 과연 이들은 무사히 진이를 구해 낼 수 있을까요?
한국어 초중급 학습자를 위한 탁월한 읽기 교재!
- 초중급 레벨의 어휘와 문법만 사용했습니다.
- 영어 번역을 제공합니다.
- 단어와 문법 리스트 제공합니다.
- 다양한 학습 자료를 TalkToMeInKorean 멤버십을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재밌는 스토리와 귀여운 삽화!
- 삽살개, 진돗개처럼 한국에 서식하는 귀여운 동물이 주인공인 이야기입니다.
- 기계화된 사회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주는 이야기입니다.